
13일 오전 9시29분께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63)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15m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13일 오전 9시29분께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63)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15m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