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횡성 공사장서 25톤 덤프 15m 아래로 굴러…6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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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29분께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63)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15m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사진=횡성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9시29분께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63)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후진하던 중 15m 아래로 굴러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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