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영월 상동 텅스텐, 지역 발전 새 성장 동력 돼야
영월 상동광산의 텅스텐 생산이 32년 만에 재개된다. 이는 단순한 광산 재가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략광물 확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가적·지역적 중대 과...
2026-01-20 00:00:00
-
[사설]동해선 완성,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건설부터
동해안을 따라 국토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의 완성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다. 이 거대한 퍼즐을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 바로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구간이다. 현재...
2026-01-20 00:00:00
-
[사설]실업급여 행렬이 보여주는 강원도 고용의 추락
최악의 고용 한파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덮치고 있다. 실업급여 신청이 3년 연속 20만건을 넘어서며 도내 고용시장이 구조적 위기에 처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24만2,518건, 2024...
2026-01-19 00:00:00
-
[사설]‘군 소음’ 피해 보상, 주민 생존권 차원서 접근을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 자리한 군사시설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수십 년째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 특히 헬기 소음과 진동, 사격장 폭발음, 훈련 ...
2026-01-19 00:00:00
-
[사설]접경지 군사 규제 완화, 그 이후 관리가 더 중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 양구, 고성 등 접경지역의 군사 규제 완화가 이뤄졌다. 축구장 4,548개, 여의도 11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이 지역들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개발과 관광 등에서 제약을 받...
2026-01-16 00:00:00
-
[사설]강원자치도, 수도권 폐기물 처리장 돼선 안 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과 의료폐기물의 강원자치도 유입이 현실화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발생한 연간 5,000톤에 달하는 생활폐기물이 원주시의 민간 업체를 통해 처리되고 있...
2026-01-16 00:00:00
-
[사설]공공기관 2차 이전, 강원 새 도약 기회가 되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안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지방자...
2026-01-15 00:00:00
-
[사설]응급실 뺑뺑이, 외면할 수 없는 강원의료의 민낯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을 거부당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춘천의 70대 환자가 심각한 호흡곤란을 호소했음에도 춘천지역 병원들이 의료진·병상 부족을 이...
2026-01-15 00:00:00
-
[사설]줄어드는 초등 신입생, 지역사회 공동 대응해야
초등학교 신입생이 급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수가 불과 5년 사이 3,000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만1,960명이던 입학 예정자는 2024년 9,341명으로 내려앉더니, ...
2026-01-14 00:00:00
-
[사설]동해안 시대,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경쟁력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삼척~강릉 구간 고속화철도 사업은 동해안 교통망의 완성뿐 아니라 강원자치도 동해권의 경제·관광·물류 생태계를 한 ...
2026-01-1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