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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 국면을 맞고 있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도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하고 빈손 귀국을 해야 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
2026-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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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양양공항·속초항 활성화 대책, 반드시 실천해야
정부가 양양국제공항과 속초항을 거점으로 한 파격적인 지역 관광 육성 대책을 내놨다.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만 80% 이상 쏠려 있던 관...
2026-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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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후보 경선 과정 공정해야 유권자들 공감 얻는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며 본격적인 선거 정국이 막을 올렸다. 주요 시·군의 교차로마다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입지자들의 모습이 이제는 익숙한...
2026-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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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상 최대 폐광기금, 획기적 지역 발전 골든타임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 개발 기금(이하 폐광기금)이 올해 1,8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1년 기금 도입 이후 20여년 만에 가장 풍족한 재원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다음 달 31일부...
2026-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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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소규모 한우농가 줄폐업, 송아지 수급 대책을
강원지역의 소규모 한우농가가 처한 경영난과 폐업의 위기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한우농가는 2014년 9,434곳에서 2025년 5,349곳으로 4,085곳(43.3%) 감소했다. 이...
2026-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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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통합특별법, 특별자치도 무력화시켜선 안 돼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지원하는 이른바 ‘통합특별법’이 특별자치도의 자생력을 무력화시켜선 안 된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초광역 메가시티를 구축하려는 취지 ...
2026-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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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FC, 아시아 축구 한 축으로 성장해야 한다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은 2승 3무 3패(승점 9)로 16강에 올랐으며, 그 여정은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질 8강을 목표로 ...
2026-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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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地選과 봄철 산불,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아야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지난 22일 오후 7시22분께 산불이 발생했다. 불길은 강풍에 의해 400m 이상 번졌고,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며 산불 진압에 나섰다. 초기 진화에 집중한 덕에 산불은 ...
2026-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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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강원자치도, 공공기관 유치 경쟁서 성과 내자면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정부에 40개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희망 목록을 제출한 것은 강원자치도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이는 하반기에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2026-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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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地選 예비후보 등록, 이제는 유권자 역할이 중요
2026년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기 위한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부터 시작되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 시점에서 예비후보들은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설 것이며, 이는 유...
2026-02-23 00:00:00